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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공사례

제목
유진초저온(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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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15년 10월 26일 뉴욕 밴더빌트가에 위치한 예일클럽에서 국내 기업인 ㈜유진초저온과 함께 미국 EMP 벨스타(Belstar)사와 5억 달러(FDI : 3억 3,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에 성공했다. 남 지사와 공재광 평택시장,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 대니얼 준 윤(Daniel Jun Yun) EMP 벨스타 회장은 이날 평택시 오성산업단지 내 92,151㎡ 규모 부지에 육류와 어류, 냉동과일 등을 보관하는 초저온 물류창고 조성에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유진초저온은 국내 투자사인 유진그룹과 미국 기관투자사인 EMP 벨스타의 투자를 받아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물류창고를 조성하게 된다. 이번 물류창고는 버려지는 LNG 냉열가스와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완전 자립형 물류창고로 농수산물 가공 등에 6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P 벨스타는 뉴욕에 소재한 에너지 인프라 투자 전문회사로 1조 1,800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윤 EMP 벨스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버려지는 LNG 냉열가스(-162℃)와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에너지 완전 자립형 물류창고”라며 “이 프로젝트로 700명 직접 고용과 수 천 명의 간접고용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에 대해 “이번 투자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와 평택시가 돕겠다”고 화답하며, “유진초저온이 직접적인 투자 외에도 도내 다양한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을 돕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고 말했다.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및 성공한 외투기업의 후배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선순환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성장단계·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약속하였다.


 


2016년 2월 4일 ㈜유진초저온은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 슈퍼맨 펀드 2호’에 70억원을 출자했다. 이번 출자로 도가 추진 중인 유망 스타트업과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 지사는 “지난해 미국에서 만났을 때 유진초저온이 직접 투자 외에도 외투기업 최초로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도내 다양한 스타트업을 돕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약속을 지켜줘 고맙다”며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고 좋은 시도”라고 말했다.